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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4. 20.

    by. money_insight

    목차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은 "어떤 종목을 사야 하나요?"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업의 '기초 재무 지표'입니다. 오늘은 PER, PBR, ROE, EPS 등 투자에 꼭 필요한 숫자들을 쉽고 실용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왜 기초 지표를 알아야 하나요?

      주식은 결국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가치는 단순히 주가의 높고 낮음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기업의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를 통해 판단해야 합니다. 제대로 이해하면 고평가된 종목을 피하고, 저평가된 좋은 종목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2. 핵심 기초 지표 요약표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 비율15% 이상이면 우량기업으로 판단

      지표명 풀네임 해석 기준
      PER 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 ÷ 주당순이익 (EPS) 낮을수록 저평가 가능성 (10~15 적정)
      PBR Price to Book Ratio 주가 ÷ 주당순자산가치 (BPS) 1 이하일 경우 저평가 의심
      EPS Earnings Per Share 기업이 1주당 벌어들인 순이익 높을수록 수익성 우수
      부채비율 Debt Ratio 총부채 ÷ 자기자본 100% 이하가 안정적인 편

      3. 지표별 상세 설명과 예시

      📊 지표 간 상관 구조 예시 자기자본 ↓ (ROE) 순이익 ↓ (EPS = 순이익 ÷ 주식수) 주당순이익 (EPS) ↓ (PER = 주가 ÷ EPS) 주가수익비율 (PER) 자기자본 ↓ (Book Value) ↓ 주당순자산 (BPS) ↓ (PBR = 주가 ÷ BPS) 주가순자산비율 (PBR)

      지표 공식 관련된 지표 설명
      PER 주가 ÷ EPS EPS, 주가 PER은 주당순이익(EPS)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나타냅니다. PER이 높다면 시장이 이익 대비 주가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EPS 순이익 ÷ 주식수 순이익, ROE EPS는 기업이 주주 한 명당 얼마나 벌었는지를 나타냅니다. 순이익이 많거나 ROE가 높을수록 EPS도 높아집니다.
      ROE 순이익 ÷ 자기자본 EPS, 순이익 ROE는 주주의 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려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줍니다. ROE가 높으면 EPS도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PBR 주가 ÷ BPS 주가, 자기자본 PBR은 순자산(자본) 대비 주가가 얼마인지를 보여주며, PER과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PER (주가수익비율)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예: A회사의 현재 주가가 30,000원이고 EPS가 2,000원이라면, PER = 15
      즉, 이 기업은 15년간 이익을 내야 지금 주가만큼의 가치를 만든다는 뜻입니다.

      TIP: 동일 업종 평균 PER과 비교하면 유리합니다.

      ② PBR (주가순자산비율)

      PBR = 주가 / 주당순자산(BPS)
      예: B회사의 주가가 10,000원이고 BPS가 12,000원이라면 PBR = 0.83
      1 미만이면, 이론적으로는 기업의 자산가치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③ ROE (자기자본이익률)

      ROE = 순이익 / 자기자본 × 100
      예: 순이익이 3억, 자기자본이 20억이면 ROE = 15%
      기업이 주주의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해 수익을 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④ EPS (주당순이익)

      EPS = 순이익 / 발행주식수
      예: C기업의 순이익이 10억이고 주식수가 100만 주라면 EPS = 1,000원
      EPS가 높다는 것은 1주당 벌어들이는 돈이 많다는 뜻으로, 수익성이 높은 기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⑤ 부채비율

      부채비율 = 총부채 / 자기자본 × 100
      100% 이하면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으로 판단합니다.
      예: 총부채 50억, 자기자본 100억이라면 부채비율은 50%


      4. 주의할 점

      • PBR이 낮다고 무조건 매수하면 안 됩니다. 왜 저평가되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 PER도 너무 낮으면 시장이 미래 성장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ROE가 높아도 일시적인 이익이거나, 부채를 늘려서 만든 숫자일 수도 있습니다.

      5. 실전 활용 팁

      네이버 금융(https://finance.naver.com)에서 종목 검색 후 '기업분석' 탭을 누르면, 위 지표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지표만 보지 말고, 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화려한 뉴스보다, 이 기초 숫자들을 정확히 해석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 지금 해볼 일:
      네이버 금융에 들어가서, 삼성전자와 카카오의 PER, ROE, EPS를 비교해보세요! 직접 분석해보면 숫자가 살아있는 도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