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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와 개별주식은 투자 방식이 다를 뿐만 아니라 세금 부과 방식에서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단순히 수익률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세후 수익률까지 감안하여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ETF와 개별주식의 세금 차이점과 절세 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ETF와 개별주식의 기본 개념
1) ETF란?
ETF(상장지수펀드)는 특정 지수나 자산을 추종하는 펀드로,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국내 ETF로는 KODEX 200, TIGER S&P500, KODEX 배당성장 등이 있으며, 해외 ETF로는 VOO(S&P500), QQQ(나스닥100) 등이 있습니다.
2) 개별주식이란?
개별주식은 기업이 발행한 주식을 직접 매수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는 특정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국내 배당주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 등이 있으며, 해외 배당주로는 애플, 존슨앤드존슨, 코카콜라 등이 있습니다.
2. 세금 차이점 비교
구분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 금융소득종합과세 국내 ETF 보유 중 과세 없음 매매 차익 비과세 (일반 ETF 제외)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시 적용 해외 ETF 배당소득세 15.4% 매매 차익 세금 없음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시 적용 국내 개별주식 배당소득세 15.4% 2025년부터 대주주 요건 폐지, 개인투자자 과세 없음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시 적용 해외 개별주식 배당소득세 15.4% (미국 15% 원천징수 포함) 양도소득세 22% (250만 원 기본공제) 해당 없음 1) 배당소득세
- ETF와 개별주식 모두 배당금에 대해 15.4%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 해외 ETF와 해외 개별주식은 국가별 원천징수세가 적용될 수 있으며, 미국 주식의 경우 외국납부세액공제를 활용하여 이중과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양도소득세
- 국내 ETF는 대부분 매매 차익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파생형 ETF(레버리지, 인버스 등)는 15.4% 과세됩니다.
- 해외 개별주식과 해외 ETF의 경우 매매 차익에 22%의 양도소득세가 적용되며, 250만 원까지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절세 전략 (세부 전략 강화)
1) 국내 ETF 활용한 절세 방법
✅ 국내 주식형 ETF는 매매 차익 비과세 혜택
- KODEX 200, TIGER S&P500 등 국내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어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 극대화 가능
- 단, 레버리지, 인버스 ETF는 과세 대상이므로 주의
✅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활용
- ISA 계좌 내 ETF 투자는 일정 한도 내에서 비과세 또는 저율 과세(9.9%) 적용
- 금융소득종합과세 회피 효과 기대
- 배당 ETF (TIGER 배당성장, KODEX 고배당 등)를 ISA 계좌 내에서 투자하면 세금 부담 경감
✅ 연금저축계좌 및 IRP 계좌 활용
- 연금저축이나 IRP에서 ETF 투자 시 세제 혜택
- 매매 차익 및 배당소득세 이연 가능 (연금 수령 시 3.3~5.5% 저율 과세)
2) 해외 ETF 및 개별주식 절세 전략
✅ 배당소득세 절감: 외국납부세액공제 활용
- 미국 주식 및 ETF 배당세율 15% → 종합소득세 신고 시 공제 신청 가능
✅ 매매 차익 과세 회피: ETF vs 개별주식 선택
- 해외 ETF는 매매 차익 비과세 (단, 배당소득세는 발생)
- 해외 개별주식은 매매 차익 22% 과세 (250만 원 기본공제 후 적용)
- 매매 차익이 큰 투자자라면 해외 ETF가 절세 측면에서 유리
✅ 절세가 가능한 국가의 금융상품 활용
- 홍콩, 싱가포르: 배당소득세 없음 → 세금 부담 없는 배당 투자 가능
- 유럽 일부 국가(예: 아일랜드 상장 ETF)는 미국 주식보다 낮은 배당세율 적용
✅ 장기 투자 전략: 배당 재투자 & 복리 효과 극대화
- 미국 S&P500 ETF(VTI, VOO) 등 장기 투자 시 세금 이연 효과
- 배당 재투자 옵션을 활용하면 자동으로 복리 효과 증가
4. 절세 최적화 포트폴리오
투자 목적 추천 금융상품 세금 혜택 장기 투자 국내 주식형 ETF (KODEX 200, TIGER S&P500) 매매 차익 비과세 배당 투자 배당 ETF (TIGER 배당성장, KODEX 고배당) 금융소득종합과세 회피 가능 해외 투자 미국 ETF (VOO, QQQ) 매매 차익 비과세, 배당소득세 15.4% 고소득자 ISA 계좌 내 ETF 투자 배당소득세 9.9% 절감 연금 투자 연금저축, IRP 계좌 내 ETF 투자 배당 및 매매 차익 과세 이연, 3.3~5.5% 저율 과세 ✅ 결론: 국내 투자자는 ETF가 세금 측면에서 유리하며, 해외 투자 시에는 배당소득세를 감안하여 장기적으로 ETF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본인의 투자 성향과 세금 부담을 고려하여 최적의 투자 전략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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