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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퇴사를 하고 1인 사업자(프리랜서)로 전환하는 경우,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세금 문제입니다. 직장인 시절에는 회사가 원천징수를 해주지만, 개인사업자로 독립하면 소득세, 부가가치세, 건강보험료 등을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1인 사업자로 전환 시 알아두어야 할 세금 대비 전략을 정리하였습니다.
1. 사업자 등록과 업종 선택
1.1 사업자 등록 필수 여부
퇴사 후 바로 프리랜서로 활동할 경우,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소득이 발생하면 사업자 등록이 필요합니다.
사업자 등록 기준:
- 연간 매출 2,400만 원 초과 시 부가세 신고 대상
- 연간 매출 7,500만 원 초과 시 복식부기 의무
- 사업자 등록 없이 활동할 경우 미등록 가산세(1%) 부과 가능
1.2 개인사업자 vs.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로 시작할지, 법인사업자로 전환할지에 따라 세금 부담이 달라집니다.
구분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세율 6~45% (소득세 누진세율) 9~24% (법인세율) 4대보험 지역가입자로 전환 법인 대표로 등록 가능 부가세 신고 필요 필요 장점 초기 부담 적음 소득세 절감 가능 단점 고소득 시 세율 높음 운영 비용 증가 💡 일반적으로 연 소득이 8,800만 원 이상이면 법인 전환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종합소득세와 절세 전략
2.1 종합소득세 신고
개인사업자는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며, 프리랜서 소득은 사업소득으로 분류됩니다.
소득세율(2025년 기준):
과세표준 세율 1,400만 원 이하 6% 5,000만 원 이하 15% 8,800만 원 이하 24% 1억 5,000만 원 이하 35% 3억 원 이하 38% 5억 원 이하 40% 10억 원 이하 42% 10억 원 초과 45% 2.2 절세 전략
- 경비 처리 극대화: 업무 관련 비용(사무실 임대료, 인터넷, 장비 구입비 등)을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세액공제 활용: 소득공제 항목(연금저축, 건강보험료, 기부금 등) 적극 활용
- 간이과세자 등록: 연 매출 8,000만 원 이하라면 간이과세자로 등록해 부가세 부담 줄이기
- 건강보험료 절감: 소득을 낮게 신고하면 건강보험료를 줄일 수 있음
3. 부가가치세(VAT) 신고
3.1 부가세 신고 의무
부가세는 1년에 두 번(1월, 7월) 신고해야 합니다. 연 매출 2,400만 원 이하이면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3.2 부가세 절세 방법
- 매입세액 공제 활용: 업무 관련 매입 비용(소프트웨어, 장비, 사무실 임대료 등) 부가세 환급받기
- 세금계산서 발행 필수: 매출이 있는 경우 반드시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 발행
- 간이과세자 선택: 매출이 적다면 간이과세자로 등록해 부가세 부담을 낮추기
4. 4대 보험 및 국민연금 관리
4.1 건강보험
프리랜서가 되면 직장가입자 → 지역가입자로 변경되며, 소득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예상 보험료를 줄이려면 소득 신고를 조절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4.2 국민연금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며, 납부 예외 신청을 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금 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5. 마무리: 퇴사 후 세금 신고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 퇴사 후 사업자 등록 여부 결정하기 ✅ 소득세, 부가세 신고 일정 확인하기 ✅ 필요 경비 꼼꼼히 기록하기 ✅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료 절감 방법 찾기 ✅ 법인사업자 전환 고려하기 (연 소득 8,800만 원 이상 시)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세금 관리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세법 변화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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