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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창업자들은 회사에서 얻은 이익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지 고민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급여(근로소득)와 배당(배당소득) 두 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방식에 따라 세금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스타트업 대표가 급여와 배당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절세에 유리한지 최신 법령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분석하겠습니다.
1. 급여와 배당의 기본 개념
1.1 급여란?
급여는 대표이사가 근로소득자로서 받는 보수입니다. 급여를 받을 경우 근로소득세가 부과되며, 4대 보험료도 함께 납부해야 합니다.
- 세금 구조: 근로소득세 + 4대 보험료
- 법인의 비용 인정 가능 (법인세 절감 효과)
- 대표 개인의 소득세율 적용
1.2 배당이란?
배당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이사가 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으며,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 세금 구조: 법인세 + 배당소득세 (종합과세 또는 분리과세)
- 법인의 비용 인정 불가
- 배당소득세 15.4% 기본 적용 (지방소득세 포함)
2. 급여와 배당의 세금 비교
2.1 급여와 세금 부담
급여를 받으면 근로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근로소득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세표준(연소득) 소득세율 1,200만 원 이하 6% 1,200만 원 ~ 4,600만 원 15% 4,600만 원 ~ 8,800만 원 24% 8,800만 원 ~ 1억 5천만 원 35% 1억 5천만 원 ~ 3억 원 38% 3억 원 ~ 5억 원 40% 5억 원 초과 42% 또한, 급여를 받으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료도 부담해야 합니다. 하지만 법인 입장에서는 급여가 비용으로 인정되므로, 법인세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2.2 배당과 세금 부담
배당을 받을 경우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며, 일정 금액 이상이면 종합소득세에 합산됩니다.
- 배당소득 2천만 원 이하: 분리과세 (15.4%) 가능
- 배당소득 2천만 원 초과: 종합소득세율 적용 (최고 42%)
또한 배당금은 법인의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법인세(최대 22%)도 부담해야 합니다.
3. 실전 사례 분석
예제 1: 연봉 1억 원을 급여와 배당으로 받을 경우
방식 세금 항목 세금 부담 급여(1억 원) 근로소득세+4대보험 약 3,500만 원 배당(1억 원) 법인세 + 배당소득세 약 4,100만 원 결과적으로, 단순 비교 시 급여 방식이 더 절세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제 2: 연봉 3억 원을 급여와 배당으로 받을 경우
방식 세금 항목 세금 부담 급여(3억 원) 근로소득세+4대보험 약 1억 2천만 원 배당(3억 원) 법인세 + 배당소득세 약 1억 원 고소득자의 경우 배당이 더 유리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최적의 절세 전략
- 저소득 구간(1~2억 원): 급여 위주로 지급 – 법인세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음
- 고소득 구간(3억 원 이상): 배당 활용 – 종합소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리과세 활용
- 급여+배당 혼합 전략 – 일정 부분은 급여로 받고, 초과분은 배당으로 분배
5. 결론
스타트업 대표가 급여와 배당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는 소득 수준, 법인세 절감 효과, 배당소득세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연봉 1~2억 원 수준에서는 급여가 유리하고, 3억 원 이상에서는 배당이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법인 및 개인의 세금 상황에 따라 최적의 전략은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시뮬레이션과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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