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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3. 18.

    by. money_insight

    목차

       

      명의신탁 주식 과세 문제

      명의신탁 주식이란 타인의 명의로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업 운영이나 절세 목적 등 다양한 이유로 활용되지만, 세법상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며 세무조사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명의신탁 주식의 과세 문제와 합법적으로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명의신탁 주식이란?

      명의신탁 주식이란 실질적인 소유자는 A지만, 서류상으로는 B의 이름으로 등재된 주식을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활용됩니다.

      • 법인 설립 시 최대주주 지분 제한 회피: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창업 시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특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이를 회피하기 위해 명의신탁이 사용됨.
      • 세금 부담 회피: 소득세, 법인세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소유자 대신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 주식을 보유.
      • 기업 지배력 유지: 외부 투자자들에게 최대주주의 지분 희석을 감추기 위해 사용되기도 함.

      하지만, 명의신탁 주식은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적발될 경우 심각한 세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명의신탁 주식의 과세 문제

      명의신탁 주식이 적발되면 다음과 같은 세금 문제가 발생합니다.

      📌 (1) 증여세 부과

      명의신탁이 인정될 경우, 국세청은 이를 ‘실질적인 증여’로 간주하여 명의 수탁자(B)에게 증여세를 부과합니다.

      • 증여세율
        • 1억 원 이하: 10%
        • 1억 ~ 5억 원: 20%
        • 5억 ~ 10억 원: 30%
        • 10억 ~ 30억 원: 40%
        • 30억 원 초과: 50%

      📌 (2) 양도소득세 및 법인세 문제

      명의를 이전할 경우 매매로 간주되어 양도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개인 간 명의변경: 양도소득세(6~45%) 부과
      • 법인이 주식을 명의신탁: 법인세(10~25%) 부과

      📌 (3) 과태료 및 가산세 부과

      명의신탁 자체가 조세 회피 행위로 간주될 경우, 신고불성실 가산세(최대 40%) 및 납부지연 가산세(연 10.95%)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3. 명의신탁 주식 적발 사례

      사례 1: 가족 명의로 주식 분산 후 증여세 부과 A 대표는 본인 명의로 주식을 소유하면 세금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해 가족(배우자, 자녀) 명의로 주식을 분산시켰습니다. 이후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명의신탁이 적발되어 증여세 5억 원이 부과되었습니다.

      사례 2: 법인 설립 시 직원 명의로 주식 보유 후 과세 B 대표는 회사를 창립하며 직원 명의로 주식을 나눠 보유하게 했습니다. 이후 직원이 퇴사하며 주식을 반환하는 과정에서 양도소득세 및 법인세 문제가 발생했고, 추가로 가산세 2억 원이 부과되었습니다.


      4. 명의신탁 주식의 세금 리스크 피하는 방법

      ▶ ① 주식 실명제 준수

      국세청은 ‘실질 과세 원칙’에 따라 명의신탁 주식을 단속하고 있으므로, 모든 주식은 실소유자 명의로 보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회사 설립 시 주주 구성은 실명으로 진행
      • 주식 지분을 가족이나 직원 명의로 분산하지 않기

      ▶ ② 특수관계인 간 주식거래 시 정당한 계약서 작성

      가족, 친척, 직원 등과 주식을 거래할 경우 반드시 공식적인 계약서를 작성하고, 적정한 거래 가격을 책정해야 합니다.

      • 매매계약서, 대금 지급 증빙 확보
      • 주식 양도 시 시가 평가 기준 적용

      ▶ ③ 가업승계를 고려한 합법적 절세 전략 활용

      명의신탁이 아닌 가업승계 증여세 공제 제도를 활용하면 세금 부담을 합법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중소기업 가업승계 증여세 공제: 10년 이상 경영 시 최대 500억 원 공제
      • 배우자 증여세 공제: 6억 원까지 비과세
      • 자녀 증여세 공제: 5천만 원까지 비과세

      ▶ ④ 신탁제도 활용 (금융기관 신탁)

      명의신탁 대신 금융기관의 주식 신탁 서비스를 활용하면 법적 리스크 없이 주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증권사 신탁 서비스: 미래에셋, KB증권, 삼성증권 등에서 제공
      • 신탁계약을 통해 실소유권을 보호하면서 합법적인 절세 가능

      5. 결론: 명의신탁 주식은 위험하다!

      📌 핵심 정리

      1. 명의신탁 주식이 적발되면 증여세, 양도소득세, 법인세 등의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
      2. 국세청의 감시가 강화되고 있으며, 세무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음.
      3. 실명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필요시 가업승계 공제나 신탁 서비스를 활용하여 절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

      명의신탁 주식은 과거에는 흔한 절세 수단이었지만, 현재는 오히려 막대한 세금 리스크를 초래하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세금 문제를 피하면서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