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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에 예금과 적금을 활용해 자산을 불리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이자소득세 부담을 고려하지 않으면 기대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과 함께 예금 및 적금의 이자소득세를 줄이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절세에 유리한 금융상품을 추천하겠습니다.
1. 금융소득종합과세란?
✅ 금융소득과세 기본 개념
-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연 2,000만 원 이하: 원천징수세율(15.4%) 적용
-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연 2,000만 원 초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종합소득세율 6~45% 적용)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면 누진세율이 적용되므로 절세 전략이 필요합니다.
2. 예금·적금 이자소득세 줄이는 방법
▶ ① 비과세 금융상품 활용하기
✅ 대표적인 비과세 상품
- 비과세종합저축 (만 65세 이상,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 가입 가능)
- 이자소득세 면제 (지방세 포함 총 15.4% 절세 효과)
- 한도: 최대 5,000만 원
-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 3년 이상 유지 시 이자·배당소득 200만 원까지 비과세
-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적용
- 농·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예·적금
- 출자금에 대한 배당소득 비과세 (출자금 한도 있음)
- 1인당 3,0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
▶ ② 분산 투자로 금융소득 2,000만 원 이하 유지
- 예·적금뿐만 아니라 배당소득과 채권이자 등도 합산되므로 분산 필요
- 부부 공동명의 계좌 활용하여 개인당 2,000만 원 한도 유지
▶ ③ 장기상품 가입으로 과세 이연 효과
- 10년 이상 유지 가능한 장기 예금 상품 활용 (이자 지급 시점 조정)
- 예금과 적금 만기를 분산하여 한 해 금융소득이 급증하지 않도록 조정
▶ ④ 절세 혜택이 있는 금융상품 활용
✅ 은행 및 증권사 추천 절세 상품 (2025년 기준)
- KB국민은행 – 비과세종합저축
- 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 대상
- 한도: 5,000만 원, 이자소득세 100% 면제
- 신한은행 – ISA 자유적립형
- 세제 혜택: 2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 투자형/저축형 선택 가능
- 미래에셋증권 – 연금저축펀드
- 세액공제 혜택 제공 (납입금액의 최대 16.5%)
-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3.3~5.5% 적용 (일반 소득세보다 유리)
3. 사례로 보는 절세 전략
💡 사례 1: 금융소득 2,500만 원 직장인 A씨
- 예금 및 적금에서 발생한 이자소득: 1,800만 원
- 주식 배당소득: 700만 원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므로 ISA 계좌를 적극 활용하여 금융소득을 2,000만 원 이하로 조정
💡 사례 2: 부부 공동명의 계좌 활용한 B씨 부부
- 기존에 남편 명의로만 예금 가입 (이자소득 연 3,000만 원)
- 부부 공동명의 계좌로 변경하여 각자 금융소득을 1,500만 원으로 낮춤
- 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되어 절세 효과 극대화
4. 결론: 절세를 위한 최적의 금융 전략
✅ 이자소득세 절감 핵심 전략
- 비과세 금융상품 적극 활용 (비과세종합저축, ISA, 농·수협 상품 등)
- 금융소득을 분산하여 2,000만 원 이하로 유지 (부부 공동명의 활용)
- 장기상품 가입을 통해 과세 시점을 조정
- 금융기관의 절세 특화 상품 활용하여 추가 혜택 받기
이자소득세 절감 전략을 잘 활용하면 세금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금융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금융소득 규모와 상황에 맞는 절세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적극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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