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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3. 27.

    by. money_insight

    목차

      고소득자를 위한 법인설립 절세

      고소득자(연 소득 2억 원 이상)는 소득세 최고세율이 45%까지 적용되어 세금 부담이 상당합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설립하여 소득을 분산하고, 다양한 세제 혜택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절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법인 설립을 통한 절세 전략, 구체적인 세제 혜택, 실전 사례 등을 2025년 최신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고소득자가 법인을 설립하는 이유

      개인 소득세 vs. 법인세 비교

      • 개인사업자 소득세 최고세율: 45% (지방세 포함 시 49.5%)
      • 법인세 최고세율: 24% (지방세 포함 시 26.4%)
      • 법인으로 전환하면 최대 23.1%p 절세 가능

      📌 사례 분석 김 대표는 연 소득 5억 원의 프리랜서 컨설턴트입니다. 개인사업자로 유지할 경우 종합소득세율 45% 적용(연 2.25억 원 세금 납부)되지만, 법인을 설립하고 급여를 조정하면 법인세율 24% 적용(약 1.2억 원 세금 납부)되어 약 1억 원 절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법인 설립 시 주요 절세 전략

      2.1. 급여 지급을 통한 소득 분산

      대표이사 급여 설정

      • 법인이 대표이사에게 급여를 지급하면 법인 비용 처리 가능
      • 대표이사는 급여 소득세만 부담하여 절세 가능

      가족 급여 지급 활용

      • 배우자나 자녀를 법인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 지급 시 소득세 분산 효과
      • 실질적으로 근무해야 하며, 적정 급여 수준 준수 필요

      📌 사례 분석 박 대표(연 소득 3억 원)가 본인 급여를 연 1억 원으로 설정하고, 배우자에게 5천만 원을 급여로 지급하면, 총 급여 1.5억 원을 법인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어 법인세를 줄이고 가족의 종합소득세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2.2. 법인 비용 처리 활용

      대표이사 차량·통신비·출장비 비용 처리

      • 법인 명의 차량을 구입하여 유지비를 법인 비용으로 처리 가능
      • 휴대폰 요금, 사무실 임대료, 접대비 등도 법인 비용 인정

      퇴직금 적립을 통한 절세

      • 대표이사 및 직원의 퇴직금은 법인 비용으로 인정
      • 퇴직소득세율(누진공제 적용)이 종합소득세율보다 낮아 절세 가능

      📌 사례 분석 이 대표가 법인 명의로 1억 원짜리 차량을 구입하면, 법인 비용으로 처리되어 법인세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퇴직연금을 적립하면 법인세 경감 효과와 함께 은퇴 후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3. 배당 vs. 급여 비교를 통한 최적 절세 전략

      법인 이익 배당 시 배당소득세 부담

      • 법인이 배당을 지급하면 15.4%의 배당소득세 부과
      • 일정 금액 이상 배당 시 종합소득세 합산 과세 가능성 존재

      배당과 급여의 균형 유지

      • 법인 소득을 일정 부분 급여로 지급하고, 나머지를 배당으로 받으면 절세 가능

      📌 사례 분석 윤 대표가 법인 이익 2억 원 중 1억 원을 급여로 받고, 나머지 1억 원을 배당으로 받으면 총 세금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법인 설립 시 고려해야 할 사항

      4대 보험료 부담 증가

      • 법인은 대표이사 및 직원에 대한 국민연금, 건강보험 부담 증가
      • 급여 수준에 따라 건강보험료 부담이 높아질 수 있음

      법인 유지 비용 고려

      • 매년 법인세 신고, 회계 기장 비용, 결산 비용 발생
      • 일정 규모 이하라면 법인 전환이 오히려 불리할 수 있음

      📌 사례 분석 정 대표(연 소득 1.5억 원)는 법인을 설립하려 했지만, 법인 유지 비용과 4대 보험 부담 증가로 인해 개인사업자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4.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한 절세 전략

      비과세·저과세 지역 활용

      • 싱가포르, 홍콩, 아랍에미리트(UAE) 등은 법인세가 낮거나 없으며, 해외 소득세 감면 혜택이 있음
      • 다만, 국외법인 등록 시 국내 거주자 여부에 따른 과세 문제 검토 필요

      역외 법인 설립 시 주요 고려 사항

      • 국내에서 실질적인 영업을 한다면 국내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음
      • 조세피난처를 활용한 법인 운영은 세법 위반 위험

      📌 사례 분석 배 대표가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하여 해외에서 사업을 운영하면, 최대 3년간 법인세 면제 및 저세율(17%)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실질적인 영업이 이루어진다면, 국내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5. 결론 – 고소득자의 법인 설립 최적화 전략

      최적의 절세 전략 요약

      절세 방법 주요 효과
      급여 지급 활용 법인 비용 처리 및 종합소득세 부담 감소
      가족 급여 활용 소득 분산을 통한 세금 절감
      법인 비용 처리 차량, 임대료, 통신비, 접대비 비용 인정
      퇴직금 적립 법인세 절감 및 은퇴 후 세금 부담 감소
      배당과 급여 조정 최적의 세율 적용으로 절세 가능
      해외 법인 활용 법인세 감면 및 해외 소득 보호

      📌 마무리 고소득자가 법인을 설립하면 최고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낮추고, 법인세 부담(최대 24%)으로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4대 보험 부담 증가, 법인 운영 비용, 해외 법인 설립 리스크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자신의 소득 구조와 사업 모델에 맞는 절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