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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3. 20.

    by. money_insight

    목차

      연금저축과 IRP 납입 비교

      연금저축과 IRP(개인형퇴직연금)는 노후 대비를 위한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 세제 혜택을 제공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이다. 하지만 두 상품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최적의 절세 전략을 놓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연금저축과 IRP의 차이를 비교하고, 어떤 경우에 어느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더 유리한지 분석해본다.


      1. 연금저축과 IRP 개요

      ✅ 연금저축

      • 가입 대상: 근로자,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누구나 가입 가능
      • 운용 상품: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
      • 납입 한도: 연 600만 원 (세액공제 대상)
      • 세액공제 혜택: 납입 금액의 12~15% 공제 (연 소득 5,500만 원 이하 15%, 초과 12%)
      • 연금 수령 시 세금: 연금소득세 3.3~5.5% 부과

      ✅ IRP(개인형퇴직연금)

      • 가입 대상: 근로자 및 자영업자(퇴직급여제도 미가입자 포함)
      • 운용 상품: 펀드, 예금,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
      • 납입 한도: 연 1,800만 원 (퇴직금 포함 시 추가 가능)
      • 세액공제 혜택: 연금저축 납입액 포함 최대 900만 원까지 공제 가능
      • 연금 수령 시 세금: 연금소득세 3.3~5.5% 부과

      2. 연금저축 vs IRP – 세금 및 혜택 비교

      구분 연금저축  IRP
      세액공제 한도 600만 원 (최대 90만 원 절세) 900만 원 (최대 115.5만 원 절세)
      가입 대상 제한 없음 근로자 및 자영업자
      운용 상품 펀드, 보험, 신탁 펀드,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상품
      퇴직금 수령 가능 여부 불가 가능 (퇴직금과 함께 운용)
      중도 인출 불가 (일부 사유 예외) 불가 (퇴직금 포함 시 더욱 엄격)
      연금 수령 시 세금 연금소득세 (3.3~5.5%) 연금소득세 (3.3~5.5%)

      IRP는 연금저축보다 높은 세액공제 한도를 제공하며, 퇴직금도 함께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연금 수령 전에는 중도 인출이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인 자금 계획이 필요


      3.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는 납입 전략

      ▶ ① 세액공제 한도를 최대한 활용하기

      • 연 소득이 5,500만 원 이하라면 연금저축을 우선 활용 (15% 공제)
      • 연 소득이 5,500만 원 초과라면 IRP를 최대한 활용하여 세액공제 극대화
      • IRP + 연금저축을 함께 활용하면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가능

      ▶ ② 연금 수령 시기를 조정하여 세금 부담 줄이기

      •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3.3~5.5%) 적용
      • 10년 이상 수령하면 세율이 낮아지므로 한 번에 많이 받기보다는 분할 수령이 유리

      ▶ ③ 퇴직금을 IRP로 이체하여 절세하기

      • 퇴직소득세를 한꺼번에 내는 것보다 IRP로 이체하여 연금으로 수령하면 세금 부담이 줄어듦
      • 퇴직금을 IRP로 이체하면 과세이연 효과 발생

      퇴직소득을 연금으로 받으면 세율이 낮아져 절세 가능


      4. 연금저축 vs IRP 추천 조합

      월급 5,500만 원 이하 근로자 → 연금저축 + IRP 혼합 활용

      • 연금저축: 600만 원 납입 (세액공제 15%)
      • IRP: 300만 원 추가 납입 (세액공제 12%)
      • 절세 효과 극대화 가능

      월급 5,500만 원 초과 근로자 → IRP 중심 전략

      • IRP에 900만 원까지 납입하여 세액공제 최대 활용 (12%)
      • 연금저축보다는 IRP에 우선 납입하는 것이 유리

      퇴직금이 있는 근로자 → IRP로 퇴직금 이체 후 운용

      • 퇴직소득세를 이연하여 세금 부담 최소화 가능
      • IRP 계좌에서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적용 (일반 퇴직소득세보다 낮은 세율)

      5. 결론: 연금저축과 IRP,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연금저축은 가입이 자유롭고 세액공제 혜택이 있지만, IRP보다 낮은 한도가 단점IRP는 세액공제 한도가 높고 퇴직금을 운용할 수 있어 세금 절감 효과가 큼IRP와 연금저축을 병행하면 세액공제 한도를 극대화할 수 있음퇴직금이 있다면 IRP로 이체하여 퇴직소득세 절세 가능

      💡 최적의 절세 전략은 연금저축과 IRP를 병행 활용하는 것!

      연금저축과 IRP의 차이를 이해하고, 본인의 소득 수준과 재무 목표에 맞는 전략을 세워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