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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3. 20.

    by. money_insight

    목차

      자녀에게 증여할 때 세금 폭탄 피하는 방법

      부모가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할 때 가장 큰 부담은 증여세입니다. 하지만 합법적인 절세 전략을 활용하면 증여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녀에게 증여할 때 절세하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증여세 기본 개념

      ✅ 증여세란?

      증여세는 타인에게 무상으로 재산을 받았을 때 부과되는 세금으로, 수증자(받는 사람)가 납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증여세율은 구간별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 증여세율 (2025년 기준)

      과세표준 (증여 금액) 세율   누진공제
      1억 원 이하 10% 없음
      1억 ~ 5억 원 20% 1,000만 원
      5억 ~ 10억 원 30% 6,000만 원
      10억 ~ 30억 원 40% 1억 6,000만 원
      30억 원 초과 50% 4억 6,000만 원

      예시) 2억 원을 증여받으면 (2억 × 20%) - 1,000만 원 = 3,000만 원의 증여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2. 증여세 절세 방법

      📌 1) 증여 공제 한도를 활용하기

      증여 공제 한도를 활용하면 일정 금액까지는 증여세 없이 재산을 이전할 수 있습니다.

      증여 공제 한도 (2025년 기준)

      • 부모 → 자녀: 10년간 5천만 원까지 비과세
      • 조부모 → 손자녀: 10년간 2천만 원까지 비과세
      • 배우자 간 증여: 10년간 6억 원까지 비과세

      예시) 부모가 자녀에게 매년 5천만 원씩 10년 동안 증여하면 총 5억 원을 증여세 없이 이전할 수 있습니다.

      📌 2) 미성년 자녀와 성년 자녀의 차이 활용하기

      • 미성년 자녀는 증여세 공제 한도가 2천만 원이므로, 성년(만 19세 이상)이 된 후 증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시) 15세 자녀에게 5천만 원을 증여하면 3천만 원이 과세 대상이지만, 19세 이후 증여하면 전액 비과세됩니다.

      📌 3) 부동산 증여 시 취득세 고려하기

      • 자녀에게 부동산을 증여할 때 취득세(3.5%~12%)가 발생합니다.
      • 5억 원 이하 주택은 3.5%, 5억 원 초과 시 12%까지 올라가므로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 부모가 보유한 부동산을 양도세 절감 효과가 있는 시점에 증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4) 금융자산 증여 시 절세 전략

      • 증여한 금융자산(예금, 주식 등)에서 발생한 이자·배당소득은 증여자의 소득으로 간주됩니다.
      • 따라서 미성년 자녀에게 고배당 주식을 증여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위험이 있으므로 연금보험, ETF, 장기채권 등의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5) 부담부증여 활용하기

      • 부담부증여란, 재산을 증여하면서 해당 재산에 대한 채무도 함께 이전하는 방식입니다.
      • 예시) 시가 5억 원의 부동산에 대출 3억 원이 있는 경우, 순자산 2억 원만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됩니다.
      • 세금 절감 효과: 증여세를 줄이는 동시에, 양도소득세를 부담부증여 방식으로 처리하여 세부담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3. 증여세 신고 및 주의사항

      ✅ 증여세 신고 기한

      증여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 증여 신고 시 감면 혜택

      • 증여세 신고를 기한 내에 하면 세액공제 3%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최대 40%)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 자금출처조사 대비

      • 국세청은 미성년 자녀의 금융자산 증가, 부모가 자녀 명의로 고가 부동산 취득 등의 경우 자금 출처를 조사합니다.
      • 자녀 명의 계좌로 입금하는 경우, 증여세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4. 결론 – 증여세 절세 전략 핵심 정리

      증여 공제 한도를 최대한 활용 (10년 단위로 5천만 원씩 증여) ✅ 부동산 증여 시 취득세 및 양도세 고려 (대출 있는 부담부증여 활용) ✅ 미성년보다는 성년 이후 증여가 유리 (공제 한도 차이 활용) ✅ 자금 출처 조사를 대비하여 증여세 신고 철저히부모의 금융자산 증여 시 금융소득종합과세 여부 확인

      증여는 단순히 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까지 고려한 전략적 계획이 필요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절세 방법을 활용하여 불필요한 세금을 피하고, 합법적으로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