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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는 세금 부담이 상당합니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양도소득세(양도세), 취득세 등에서 중과세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세금 전략을 철저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다주택자의 절세 전략을 구체적인 세율과 사례를 포함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1. 다주택자가 부담해야 하는 주요 세금
✅ 종합부동산세(종부세)
- 과세 기준: 1주택자는 공시가격 11억 원 초과, 다주택자는 공시가격 합산 6억 원 초과 시 부과
- 세율 (2025년 기준):
- 1주택자: 0.5%~2.7%
- 2주택 이상(조정대상지역): 1.2%~6.0%
- 일반 2주택 이상(비조정지역): 0.6%~3.0%
- 지방 vs 수도권:
- 서울 강남 2주택자의 종부세 부담: 약 500만~2,000만 원
- 지방 2주택자의 종부세 부담: 약 200만~700만 원
✅ 양도소득세(양도세)
- 기본 세율: 6%~45%
- 다주택자 중과세율 (조정대상지역 기준):
- 2주택: 기본세율 + 20%
- 3주택 이상: 기본세율 + 30%
- 지방 vs 수도권 사례:
- 서울 아파트 2채 보유자가 1채 매도 시 세금 부담: 8,000만~2억 원
- 지방 2주택자가 1채 매도 시 세금 부담: 3,000만~8,000만 원
✅ 취득세
- 기본 취득세율: 1%~3%
- 다주택자 중과세율:
- 2주택: 8%
- 3주택 이상: 12%
- 지방 vs 수도권:
- 수도권 10억 원 아파트 매입 시 취득세: 1억 2,000만 원
- 지방 5억 원 아파트 매입 시 취득세: 4,000만 원
2. 다주택자의 절세 전략
✅ 1주택자로 전환 (종부세·양도세 절감)
- 다주택자 부담 완화: 기존 주택을 정리하고 1주택자로 전환하면 종부세 및 양도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음
- 실거주 요건 충족: 2년 이상 거주 시 양도세 비과세 혜택
✅ 증여를 통한 절세
- 배우자 증여: 10년간 6억 원까지 비과세 (지방 vs 수도권 증여세 차이 반영 가능)
- 자녀 증여: 10년간 5,000만 원까지 비과세
- 증여 후 5년 보유 후 매도 시 양도세 절감 효과
✅ 임대사업자 등록 활용 (취득세·종부세 혜택)
- 장기 임대 등록 시:
- 종부세 합산 제외 (8년 임대)
- 취득세 감면 혜택 가능
- 예시: 수도권 2주택자가 장기임대 등록 시 종부세 50% 감면
✅ 법인 전환을 통한 절세
- 개인보다 법인이 양도세 부담이 낮음 (법인세 10~25%)
- 단, 2025년 이후 법인 보유 주택 추가 세금 부과 고려 필요
3. 지역별 절세 전략
✅ 수도권 다주택자 절세 팁
-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처분 시 양도세 중과 주의
- 실거주 2년 충족 후 매도하여 양도세 절감
- 주택 수 줄이고 1주택자로 전환 시 종부세 경감
✅ 지방 다주택자 절세 팁
- 조정대상지역이 적어 상대적으로 양도세 부담 낮음
- 다주택자 규제가 덜한 지역의 저평가 아파트 매입 고려
- 임대사업자 등록 활용하여 세금 감면 가능
4. 결론: 다주택자의 세금 최적화 전략
- 주택 수를 줄여 종부세 부담 완화 (1주택자로 전환)
- 배우자·자녀 증여를 활용한 절세
- 임대사업자 등록으로 세제 혜택 극대화
- 법인 전환을 통한 양도세 절감 고려
다주택자는 다양한 세금이 부과되지만, 지역별 세율과 규제를 고려한 전략적인 절세 계획을 세우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5년 세법 개정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절세 전략을 수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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